함께 해요 RC
저도 봉사를 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되는 법
설날과 추석, 김장철과 연말처럼 도움의 손길이 더 절실한 때마다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이웃 곁을 지킵니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면, 답은 ‘물론’입니다.
홈페이지 가입부터 봉사확인서 발급까지, 적십자 봉사원이 되는 길을 차근차근안내합니다.

적십자 봉사는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마음을 내는 일, 그것이 봉사의 출발점입니다. 적십자 봉사의 역사는 1859년 솔페리노 전투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앙리 뒤낭은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부상자를 돌보던 마을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덜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 마음은 오늘날 191개국 약 1천6백만 명의 적십자 봉사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란 조끼의 천사’로 불리는 적십자 봉사원들이 재난구호와 복지지원, 보건·의료, 청소년활동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이웃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적십자 봉사원, 이렇게 시작하세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 시 ‘봉사원 가입’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면 지역 봉사관과 상담한 뒤 단위봉사회에 가입하고, 소속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싶다면 프로그램 봉사원으로 가입하여 시민참여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호 활동, 희망풍차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봉사활동신청’ 메뉴에서 모집 중인 프로그램을 찾고, 활동 내용과 날짜·시간, 장소, 접수기간, 모집 대상을 확인한 뒤 신청하세요.
봉사원이 되면 어떤 일을 하나요?
적십자 봉사라고 하면 재난 현장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봉사원의 활동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구호 활동부터 희망풍차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봉사까지 만날 수 있는 일이다양합니다.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라면 나눔기부 프로그램도좋습니다. 기부와 봉사를 하나로 엮은 빵·국수·맛·떡 나눔으로,직접 빵을 굽고 국수와 떡을 뽑거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조손가정에 전할 밑반찬을 만듭니다. 직접 만든 음식이 이웃의 식탁에 오르는 순간, 나눔의 기쁨은 두 배가 됩니다. 활동은 3~4시간가량, 1회 15~20명 이내로 진행됩니다.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하며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되고,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체는 가까운 봉사관과 협의해 맞춤 프로그램을 열 수 있습니다.

적십자 봉사원 주요활동

나눔기부프로그램 봉사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