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긴급 모금 캠페인
멈추지 않는 재난 앞에,
멈추지 않는 관심을 더해 주세요
대전 공장화재 긴급구호와 중동 복합위기 긴급구호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와 삶을 송두리째 앗아갑니다.
산업 현장의 갑작스러운 화재, 전쟁의 포화 속에 무너지는 도시.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어느 재난 현장이든 가장 먼저 달려가 구호 활동을 펼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이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불길, 74명의 사상자를 남기다
지난 3월 20일 오후 1시 17분, 대전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근로자들이 창문 밖으로 몸을 던져야 했을 만큼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헬기까지 투입된 끝에 약 10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14명이 사망하고 중상자 25명, 경상자 35명 등 총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평범한 하루를 시작했던 근로자들에게 그날의 일터는 돌아올 수 없는 현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지막 실종자 소식까지, 현장을 지킨 적십자
대한적십자사는 사고 직후 이동급식차량을 현장에 즉각 투입해 소방대원과 이재민 2,00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응급구호세트·생수·담요·핫팩 등 구호물품 1,400여 개를 신속히 배부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한 전용 쉘터 120명분을 설치해 안전한 대피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심리지원도 즉시 시작해 마지막 실종자 소식이 전해질 때까지 현장을 지켰습니다. 화재는 진압됐지만 유가족과 부상자들의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적십자는 심리상담과 합동분향소 운영 지원을 이어가며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겠습니다.
후원하기 대전 공장화재 긴급구호 모금
무통장 입금 우리은행 1005-902-638427
(예금주: 대한적십자사)
하나은행 628-910126-10305
(예금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폭격이 앗아간 일상, 10만 명이 삶을 잃었습니다
2026년 2월 28일, 이란 테헤란과 인근 주요 지역에 분쟁 폭격이 발생했습니다. 누군가의 서가를, 아이의 신발 한 짝을, 평온했던 저녁 식탁을 단숨에 콘크리트 가루로 되돌려놓은 폭격은 순식간에 20여 개 도시를 집어삼켰습니다. 반복되는 공습과 반격으로 분쟁은 이스라엘, 쿠웨이트, UAE 등 중동 전역으로 확산됐고, 3월 현재 사망자 926명, 부상자 6,186명, 이재민 약 10만 명이 발생했습니다. 민간시설 6,668곳이 파괴됐고 의료시설마저 기능을 잃어, 치료 가능한 부상조차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탈출할 때,
적십자는 사선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란적신월사 10만 대응 인력이 잔해 속에서 생명을 길어 올리고, 이스라엘 마겐다비드아돔은 포탄 속에서도 혈액을 모아 생명의 줄기를 잇고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사연맹은 재난대응긴급기금을 배정해 20만 명을 대상으로 9개월간 생명구호 활동을 펼치고, 국제적십자위원회는 무력충돌 당사자 간 인도적 대화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은 부상자의 상처를 봉합할 응급처치키트가 되고, 이재민의 밤을 밝히는 불빛이 되며,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희망이 됩니다.
후원하기 중동 복합위기 긴급구호 모금
무통장 입금 우리은행 1006-001-530539
(예금주: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 영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