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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책무성·재무 건전성 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
대한적십자사가 한국가이드스타 주관 2026 공익법인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별 3개를 획득했습니다. 평가는 결산 서류와 외부 회계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투명성·책무성·재무 효율성을 종합 검토해 진행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공익법인 최초로 국제회계기준(IFRS)을 도입하는 등 회계 관리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국내 등록 공익법인 1만 7,262개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법인은 44개로 전체의 약 0.25% 수준입니다.

정동원 팬카페 ‘우주총동원’,
설렁탕 1만 8천여 개 기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정동원의 공식 팬카페 ‘우주총동원’이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한촌설렁탕 제품 1만 8,300개를 1월 28일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팬카페 회원들이 직접 제품을 구매·기부처를 논의해 마련한 자발적 나눔으로, 총 약 5,500만 원 상당입니다. 기부 물품은 경기 지역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독립유공자 후손, 서울 노숙인 무료급식시설 ‘따스한채움터’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우간다에 선진 혈액
시스템 구축
대한적십자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통해 우간다 부소가 지역에 혈액원을 설립하고 2030년까지 통합적 혈액수혈체계를 구축합니다. 부소가 지역은 혈액 관리 시설이 없어 만성적인 혈액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5세 미만 아동 사망률과 모성사망률이 높은 수준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현대아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혈액원 설립, 전문인력 양성, 헌혈 촉진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서울지사

제1회 서울재난심리회복지원
세미나 개최
서울지사는 12월 10일 재난심리 전문가와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서울재난심리회복지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재난 초기 대응부터 장기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서울지사는 이를 계기로 서울시·정부·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심리회복 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청년과 함께하는
요리 멘토링
‘쿡심동체’ 서울지사는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청년들의 관계 회복을 위해 요리 멘토링 프로그램 ‘쿡심동체’를 매월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식· 한식 전문 셰프와 제빵 기능장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청년들과 함께 조리·제빵 활동을 진행하며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고, 완성된 음식은 지역 이웃과 나눔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로 활용됩니다.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중앙봉사관이 협력해 운영합니다.

구룡마을 화재
긴급 구호·심리지원 전개
서울지사는 1월 16일 발생한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서 긴급 구호와 재난심리지원을 전개했습니다. 응급구호세트·담요·쉘터·마음구호키트 등 필수 물품을 즉시 전달하고, 구호급식차량으로 간편식과 석식을 제공했습니다. 봉사원과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들은 대피소에 상담 부스를 설치해 심리적 응급처치와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도왔습니다.
부산지사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맛나눔’ 활동
부산지사 맛나눔터는 카페형 라운지와 조리·보관 설비를 갖춘 전문 공간으로, 1회 최대 200인분 조리가 가능합니다. 봉사원들이 체계적·위생적인 환경에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3월에는 정월대보름 나물을 조리해 결연세대에 전달했습니다.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의 이민자· 유학생들도 영양 반찬 3종을 만들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함께 참여했습니다.

제39차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부산지사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에서 ‘제39차 대한적십자사 재난대응봉사회 전국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첫날에는 지사별 재난통신망 설치 등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제13회 재난통신 경진대회’가 진행됐으며, 이튿날 정기총회에는 전국 임원 및 봉사원 200여 명이 참석해 전국적인 재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업무협약
부산지사는 2월 4일 BNK금융그룹·부산경찰청과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이스피싱·투자사기 등 금융범죄 피해 발생 시 부산경찰청이 피해자를 조기 발굴하고, 부산지사는 BNK금융그룹이 조성한 2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긴급지원을 실시합니다. 3월 31일 기준 16가구에 3,400만 원이 지원됐습니다.
대구지사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업무협약
12월 3일, 닭고기 식품 전문기업 ㈜풀토래(회장 이동환)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대구 22호로 가입했습니다. 풀토래는 2018년부터 무료급식과 유정란·삼계닭 후원,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습니다. 이번에 기부한 1억 원은 국내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보호, 재난구호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청소년 194명에게 장학금
1억 1천만 원 지원
12월 29일, 대구지사는 지역 학생 194명에게 총 1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습니다. 1971년 ‘사랑의 쌀 한 줌 모으기 운동’으로 조성된 적십자 장학금은 현재까지 1만 7,932명에게 26억 3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2010년 시작된 희망천사학교 장학금은 매월 정기 후원금으로 조성돼 2,179명에게 4억 6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제44회 대학RCY 지도교수
전국협의회 총회 개최
대구지사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국 43개 대학 지도교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대학적십자(RCY) 지도교수 전국협의회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은 대학RCY는 현재 전국 265개 대학에서 약 5만 5천여 명이 활동하며 인도주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천지사

공항철도㈜의 따뜻한 나눔 실천,
학용품키트 전달식
공항철도㈜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학용품키트 250세트와 장학금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습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직접 포장한 학용품키트는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
인천지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결식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보호자 돌봄이 어렵거나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구입한 도시락을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지사는 단빛재단의 후원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에게 황금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영양밥세트 지원
인천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삼성 후원으로 인천 관내 취약계층 1,279세대에 ‘설맞이 영양밥세트’를 지원했습니다. 간편식으로 구성된 영양밥세트는 봉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명절 기간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식생활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울산지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주군 어르신에 사랑의 떡국 나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12월 23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사랑의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00만 원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에서는 떡국용 떡·김·멸치·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떡국 밀키트를 울주군 내 경로당 450개소에 전달하며 새해를 맞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습니다.

이용적십자봉사회,
장애인·노인 대상 이·미용 봉사
이용적십자봉사회는 2월 4일 복지시설 내 장애인 및 고령 노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전문 이·미용 종사자로 구성된 이 봉사회는 매월 1회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인을 직접 찾아가며, 운영 중인 이발소와 미용실을 휴점하고 참여하는 봉사원도 있을 만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삼산동 위기가정
긴급지원금 전달 및 주거환경 개선
울산지사는 2월 26일 남구 삼산동의 위기가정에 희망풍차 긴급지원금 286만 원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습니다. 장기간 방치된 짐과 쓰레기로 생활환경이 열악했던 이 가정에 삼산동행정복지센터의 요청으로 긴급지원이 이루어졌으며, 삼산적십자봉사회와 연계해 이불 등 필수 생필품도 추가로 전달하며 일상 복귀를 지원했습니다.
대전·세종지사

설 명절 맞아 이산가족에
따뜻한 위로 전해
대전·세종지사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이산가족을 방문해 명절 선물세트와 위로금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설과 추석마다 미상봉 고령 이산가족을 찾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고 있으며, 이산가족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이산가족 생애보 제작’ 사업 등 다양한 인도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시무식 대신
봉사와 헌혈로 새해 시작
대전·세종지사는 1월 3일 시무식 대신 봉사활동과 헌혈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임직원들이 빵 나눔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직접 만든 메론빵 200개를 소외계층에 전달했으며, 오후에는 단체 헌혈에 참여해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습니다. 봉사와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며 한 해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대전교통공사와 자립준비청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12월 29일 대전교통공사와 대전·세종지사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대전교통공사 임직원과 적십자봉사회 봉사원이 함께 손난로·라면·참치캔·컵밥 등으로 구성된 겨울나기 꾸러미를 직접 제작해 자립준비청년 30명에게 전달했습니다.
경기지사

한호전과 함께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2월 5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RCY 회원 6명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700개를 제작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기관 세 곳에 전달했습니다. 경기지사 남중부봉사관 빵나눔터에서 진행된 이번 제빵 봉사에는 경기지사 RCY본부장과 구호복지팀장도 함께하며 참여 청소년들을 격려했습니다.

‘우주총동원’ 정동원 공식팬카페와 함께 나누는 따뜻함
경기지사는 2월 10일 수원역 무료급식소 정나눔터에서 취약계층 150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했습니다. 정동원 공식팬카페 ‘우주총동원’은 한촌 설렁탕 16,321팩과 기부금 100만 원을 후원했으며, 팬카페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빵과 양말을 노숙인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온기를 더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적십자 장학금 수여
경기지사는 3월 10일 독립유공자 후손 학생 10명에게 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우신이앤씨(RCHC)의 5,000만 원 기부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2기를 맞이했으며, 지속 가능한 학업 지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강원지사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및 고액기부자 감사패 전달
강원지사는 12월 1일 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및 고액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고액기부자인 미래해운 주식회사와 김화자 씨에게 도지사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RCY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온기 전달
12월 19일 춘천시 근화동 일원에서 RCY 단원과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여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취약계층 5가구에 직접 방문해 연탄 2,000장을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레드산타와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12월 23일 강원지사는 빵나눔터에서 춘천 거주 다문화가족들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고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충북지사

시민들과 나누는 따뜻한 정, 제천시협의회 떡국 나눔 행사
대한적십자봉사회 제천시협의회는 2월 28일 제천시 시민회관 광장에서 ‘적십자와 함께하는 떡국나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100여 명의 봉사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떡국을 준비해 찾아온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의 장이 됐습니다.

재난은 예고 없이, 대비는 빈틈없이! 충북지사 구호물자 정비 실시
충북지사는 2월 23일 봄철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구호물자 정비에 나섰습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비상식량세트를 전량 확인·교체하고, 이재민 쉘터 등 구호물자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선제적 대비로, 언제든 시민 곁에 가장 먼저 다가갈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충북 RCY 해외봉사활동
충북RCY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수행했습니다. 학교 시설 보수, 벽화 봉사, 응급처치·위생교육, K-POP 공연 및 전통놀이 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지 환경개선과 청소년 교류에 기여했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국제 봉사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시민역량을 키웠습니다.
충남지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후원 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식
3월 4일 아산시 방축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아산시와 함께 ‘캠코브러리 45호점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캠코브러리는 청소년의 학습문화 개선과 정서 함양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내에 설치되는 작은도서관으로, 현판 제막식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출범을 알렸습니다.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신규 상담활동가 20명 위촉
충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3월 27일 신규 상담활동가 20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습니다. 위촉 후 오리엔테이션 교육에서는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재난 경험이 PTSD로 악화되지 않도록 심리적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상담 진행 방법 등을 교육했습니다.

충남RCY, 체험으로 배우는 나라사랑 캠프 개최
충남지사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RCY 단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약 300명이 참여한 나라사랑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통일의 종 타종식, 통일 염원의 벽돌 조적식, 무궁화 기념 식수를 진행하며 통일·평화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습니다.
전북지사

자연 보호·건강·나눔 실천, 제13회 희망풍차 나눔걷기 캠페인 개최
전북지사는 12월 10일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제13회 희망풍차 나눔 걷기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적십자 봉사원 등 450명이 순창 강천산 산책로 5km를 걸으며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고, 1인당 2만 원의 기부금 전액은 도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됐습니다.

따뜻한 한 끼·따뜻한 마음, 겨울방학 ‘황금도시락’ 지원 사업
전북지사는 겨울방학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황금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단빛재단의 후원으로 1월 12일부터 3월 초까지 도내 아동 32명에게 점심 도시락이 지원됐으며, 봉사원들이 매일 직접 전달해 보호자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를 잇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손자 손잡고, 22년째 저금통 들고 적십자를 찾는 가족
임규래 씨는 22년째 손자들과 함께 저금통에 모은 성금을 전북지사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47만4,300원과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이제는 아이들이 스스로 기부를 제안할 만큼 자랐습니다. 50년 넘게 봉사를 이어온 임씨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국민포장을 수훈했습니다.
광주·전남지사

RCY 지도교사
전국협의회 총회 개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2026년도 RCY 지도교사 전국협의회 총회’가 열렸습니다. 전국 지도교사 100여 명이 참석해 RCY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ICRC 한국사무소장의 특별강연으로 글로벌 인도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차기 임원진 구성과 2028년 총회 개최지도 이날 결정됐습니다.

삼성 후원 라오스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단 파견
광주·전남지사는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라오스 방비엥에서 광주·전남·제주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운영했습니다. 삼성의 후원 아래 학습환경 개선, 재난예방·위생교육, K-팝·태권도 문화교류를 진행하며 현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다문화 이주여성과 함께하는 ‘레드하모니 학교’ 입학식 개최
광주·전남지사는 2월 28일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서로! 같이! 레드하모니 학교’ 입학식을 개최했습니다. 다문화 이주여성 20명과 봉사원 20명이 1:1 멘토·멘티로 매칭되어 정서적 지지와 문화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AI 활용 교육 등을 통해 실생활 디지털 역량도 지원합니다. 6월까지 총 7회 운영됩니다.
경북지사

홀몸 어르신 마음 ‘다독다독’, 건강까지 살피는 통합 돌봄 실시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1월 15일 영주적십자병원에서 홀몸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다독다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의료진의 1:1 결과 설명과 봉사원의 이동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며 정서·문화·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모델을 실천했습니다.

국경 넘은 나눔, 경북RCY 인도네시아에서 봉사활동 실시
경북 RCY 단원과 지도자 등 50명이 2월 1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삼성의 후원으로 2012년부터 이어진 이번 봉사에서 단원들은 환경 개선, 응급처치 교육, K-팝·전통놀이 문화교류를 진행했으며, 아너스기업의 기부금으로 제작된 학용품 세트 50세트를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iM뱅크, 경북 재난 대응력 강화 위해 8,000만 원 기탁
iM뱅크는 2월 27일 재난 대응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8,000만 원을 경북지사에 기탁했습니다. 성금은 재난구호차량·구호세트 제작과 산불 피해 이재민 회복 프로그램에 전액 투입됩니다. iM뱅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당시에도 성금과 쉘터 제작 기금을 기탁하고 직접 급식 봉사에 나서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경남지사

함양·밀양 대형 산불
긴급구호 활동
함양군 마천면과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연이어 발생한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해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구호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직원 및 봉사원 누적 142명을 투입해 총 4,600인분의 급식을 제공했으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활동가들이 172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이재민의 정서적 안정을 도왔습니다.

따뜻한 겨울나기
‘희망나눔 김장 한마당’
경남지사는 12월 5일 봉사원·직원·기부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역 기업과 기관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담근 김장 김치 약 5,000kg(520상자)은 경상남도 내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에 전달됐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재난구호 지휘 차량 기증
경남지사는 1월 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로부터 8,130여만 원 상당의 재난구호 지휘 차량(솔라티)을 기증받았습니다.회원들이 함께 모금해 마련한 이 차량은 도내자연재난·사회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즉각 대응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주지사

RCY 지도자
국외 직무 워크숍
제주지사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RCY 지도자 국외 직무 워크숍’ 을 개최했습니다. 지도교사들은 2026학년도 RCY 활동계획을 협의하고, 베트남적십자 다낭지사와 국제 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제주도민 올원(All One),
함께 여는 새해
농협 제주본부와 제주지사는 2월 9일 제주도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농협상품권과 설맞이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봉사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나눔도 함께했습니다.

올 투게더(All Together) 학교
제주캠퍼스 졸업식
제주지사는 2월 24일 ‘올 투게더 학교’ 제주캠퍼스 졸업식을 개최했습니다. JDC 도민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36가족 79명의 이주민(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해 문화·역사탐방, 법률·금융 교육, 공예·요리·언어 교육, 심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