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대한적십자사,
2만여 가구에 혹서기 나기 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는 6월 8일 때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국 취약계층 2만여 가구에 총 8억 원 규모의 혹서기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전국 15개 지사 적십자 봉사원들은 수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쿨매트, 선풍기, 여름 이불 등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밀착형 돌봄 활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업비트 후원
재난대응의료팀(HERU) 도입
대한적십자사는 4월 27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업비트가 후원한 ‘재난대응의료팀(HERU) 차량’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차량 5대는 서울·인천·상주·통영·영주적십자병원에 배치되어 재난 발생 시 이재민과 구호 인력을 위한 긴급 의료지원을 수행합니다. 이 차량은 두나무가 2025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한 성금 10억 원 중 3억 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두나무는 그동안 산불과 수해, 강릉 가뭄 피해 등을 위해 총 25억 7천여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교촌에프앤비㈜, 5월 15일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
대한적십자사는 5월 15일 교촌에프앤비㈜와 ‘제6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1억 5천만 원을 기탁받았습니다. 2021년부터 이어진 이 프로젝트는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하는 교촌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기부금 전액은 대학RCY 회원들의 ‘촌스러버’ 활동과 치킨 나눔에 사용됩니다. 올해 선발된 대학RCY 회원들은 12월까지 환경미화원, 소외 이웃 등을 찾아가 교촌치킨 5,000마리를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입니다.
서울지사

착한 소비가 이웃의 든든한 밥상으로,
‘사랑의 나눔터 바자’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4월 23일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2026 사랑의 나눔터 바자’를 개최했습니다. 40여 개 기업이 마련한 다채로운 물품 위로 이웃을 생각하는 시민들의 따뜻한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이날 모인 수익금 전액은 홀로 끼니를 챙기기 힘든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아이들 300가구에 밑반찬을 전하는 데 쓰입니다. 알뜰한소비가 이웃을 위한 기부로 이어진 봄날의 하루가 일 년 내내 이웃들의 든든한 밥상으로 피어났습니다.

왕십리 광장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
서울지사 RCY는 5월 16일 왕십리 광장에서 ‘제15회 청소년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초·중·고·대학생 단원 1,000여 명이 직접 기획한 40개의 체험 부스에서 심폐소생술, 환경보호, 나눔 등 다채로운 인도주의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시민들도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봉사의 즐거움을 만끽했고, 아이돌 그룹 어센트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쏘아 올린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협력,
여의도 한강 수난구호 종합훈련
서울지사는 5월 30일 여의도선착장에서 소방, 경찰 등과 함께 ‘수난구호 종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선박 사고를 가정한 이번 훈련에서 30명의 응급처치 강사가 발 빠른 심폐소생술(CPR)로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켜냈고, 재난심리 활동가들은 ‘마음구호 차량’을 운영하며 구조된 승객들의 놀란 마음까지 다독였습니다. 어떤 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겠다는 적십자의 약속 덕분에 우리의 여름은 한결 더 안전하고 든든합니다.
부산지사

부산지역RCY
청년봉사회 발대식
부산지사는 4월 14일 ‘부산지역RCY 청년봉사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주도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만 19~34세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청년봉사회는 정기 봉사활동과 운영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합니다. 또한 청소년적십자(RCY) 단원 멘토링과 청년 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인도주의 활동의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 활동 영역을 지역 곳곳으로 점차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다문화 아카데미 2기
입학식
부산지사는 4월 16일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 2기 입학식을 개최했습니다. 베트남, 중국 등 결혼이주여성과 적십자 봉사원 37명이 참여해 한국전통매듭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배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카데미는 2027년 1월까지 문화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결혼이주여성의 지역사회 정착과 주민과의 소통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행성사 RCHC
명예의 전당
부산지사는 5월 26일 ㈜행성사(회장 허맹)의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가입을 기념해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습니다. 1964년 설립된 전자부품 기업 ㈜행성사는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와 국내외 재난 지원에 꾸준히 동참해 왔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후원금은 재난구호, 위기가정 지원 등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어 지역사회에 더 큰 보탬이 될 예정입니다.
대구지사

동현종합건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대구 23호 가입
동현종합건설(대표 임상우)은 3월 24일 대한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Red Cross Honors Company)에 대구 23호로 가입했습니다. 대구·경북 지역 주요 건축물을 시공해 온 종합건설기업인 동현종합건설의 임상우 대표는 공간을 만드는 건설업과 생명을 지키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이 같은 가치를 지향한다는 점에 공감해 가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한 1억 원은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재난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구지사-대구시약사회
사회공헌협약 체결
대구지사는 5월 6일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대구시약사회는 매년 적십자 급식 활동을 후원해왔으며, 협약 이후 ‘씀씀이가 바른 약사회’ 가입을 통해 재난구호와 위기가정 지원 정기후원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금병미 회장을 비롯한 대구 관내 약국들도 정기후원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HS화성,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억원 클럽
HS화성(회장 이종원)은 5월 29일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억 원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2008년 대구지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특별회비 기탁과 급식 후원을 이어온 HS화성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마스크 기부와 1억 원 성금 전달로 자가격리자와 다중이용시설 방역물품 지원에 힘을 보탰으며, 화성장학문화재단을 통한 위기가구 생계비 지원에도 앞장서왔습니다. 누적 기부금은 약 3억 6천여만 원에 달합니다.
인천지사

우수모금봉사원 대상
‘2026 나눔위원’ 위촉식 개최
인천지사는 4월 17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모금봉사원을 대상으로 ‘2026 나눔위원’ 위촉식을 개최했습니다. 적십자 후원회원 발굴에 적극 동참해 인도주의 활동 재원 마련에 헌신한 9명의 봉사원이 나눔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이들은 향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모금 방법을 개발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인천지사는 나눔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 내 후원 기반을 넓히는 한편, 소외된 이웃을 위한 안정적인 모금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HCIS Songdo,
청소년적십자 신규창단식
채드윅송도국제학교(HCIS Songdo)는 4월 1일 청소년적십자(RCY) 신규 창단식을 진행했습니다. 창단식에는 약 50여 명의 신규 단원들이 참석해 단원맹세와 단기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단원들은 창단을 기념해 학부모 대상 ‘나눔의 의미’ 뉴스레터를 직접 제작·공유하는 한편,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이번 창단은 송도 지역 청소년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자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북봉사관 행복한
기억나눔 행사
인천지사는 5월 19일 서북봉사관에서 서구 관내 치매 어르신과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적십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기억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치매안심프로그램 「기적」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돌봄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해 케이크 만들기와 칠교놀이, 인지활동 프로그램에 동참했습니다. 인천지사는 2024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이후 치매예방 인식개선 캠페인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향후 어르신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울산지사

울산RCY,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봉사활동
울산적십자사 RCY 단원들은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기념행사 봉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단원들은 기념식장을 찾은 시민과 유족들을 안내하고, 태극기 배부 및 3·1절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펼치며 행사 진행을 도왔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단원은 “우리 고장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울산RCY는 앞으로도 역사의식을 품은 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울주군 산불 1주기 추수상담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울주군 대형 산불 1주기를 맞아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행동 변화를 확인하는 ‘추수상담’을 실시했습니다.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온양읍 내 경로당 4개소에서 주민 150여 명에게 심리상담과 안정화 요법을 제공했으며, 울산과학대 간호학과와 협력해 건강 측정과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센터는 재난경험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심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제1회 나눔을 함께하는
Share RED 캠페인 개최
울산시지사는 5월 30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제1회 나눔을 함께하는 Share RED’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적십자의 다각적인 구호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재난구호 및 무선통신장비 체험, 마음살핌 프로그램, 치매예방 캠페인, 심폐소생술(CPR) 교육, RCY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울산지사는 향후 이 캠페인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전·세종지사

대전안전공업 화재 현장
긴급구호 활동
대전세종지사는 3월 20일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이재민과 대응 인력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화재 발생 직후 직원과 봉사원, 이동급식차량을 투입해 석식 600인분과 조식 400인분을 제공했으며, 생수와 핫팩, 응급구호세트, 담요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부스를 운영하고 임시대피소 내 쉘터를 설치해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심리 회복을 위한 지원을 폭넓게 전개했습니다.

2026년 시무식 대신
봉사와 헌혈로 새해 시작
대전세종지사는 4월 28일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ESG 실천캠페인 ‘희망의 나무를 심다’를 개최했습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번 환경보호 행사에는 ESG 실천기업 관계자와 적십자 임직원, 봉사원, RCY 등 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이팝나무 등 수목을 식재하며 산림생태복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ESG 가치 실천에 동참했으며, 대전세종지사는 캠페인을 매년 이어갈 계획입니다.

대전 주요 거리 배수로 정비
봉사활동 실시
대전세종지사는 5월 19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와 대흥동 예술문화거리 일원에서 직원과 봉사원 80여 명이 참여해 배수로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우리동네 재난안전 지키미(우재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배수로에 쌓인 담배꽁초와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했습니다. 대전세종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할 방침입니다.
경기지사

수원윌스기념병원, ㈜팔복시스템
장상안 전무이사 RCHC 가입
경기도 수원시의 윌스기념병원과 군포시 소재 ㈜팔복시스템 장상안 전무이사가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습니다. 3월 9일 전국 345호, 경기 20호로 가입한 장상안 전무이사는 2022년 가입한 부친 장대우 대표, 2025년 가입한 형 장상귀 변호사와 함께 부자가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수원윌스기념병원은 3월 12일 전국 302호, 경기 15호로 아너스기업에 가입했으며, 이연희 행정원장은 경기도여성특별봉사자문위원회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지사-㈜범천정밀,
나눔의 한걸음 걷기행사 개최
경기도지사는 5월 16일 ㈜범천정밀과 함께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2026 독립기념관 역사와 나눔의 한걸음’ 자선 걷기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리며 걸음마다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 429명은 독립기념관 일대를 걸으며 1걸음당 1원씩 기부해 연대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시협의회 봉사원들도 동참해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모인 기부금 전액은 화성시 지역 내 소외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구호복지팀 대상 사회봉사 직무
워크숍 개최
경기도지사는 5월 21일 구호복지팀과 봉사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구호·사회봉사 직무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복합재난 증가와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가재난관리체계 이해, 재난구호 종합계획서와 단계별 체크리스트, 희망풍차 실무, 봉사회 조직관리, 재난심리회복지원 실무, 특수차량 운용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실무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강원지사

소금산 그랜드밸리
CPR 보급 캠페인 실시
강원지사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소금산 출렁다리 앞 광장에서 심폐소생술 보급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관광사업부와 협업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관광객과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체험 교육이 전개되었습니다. 강원지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지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재난 현장의 안식처,
이재민 긴급구호 쉘터 130동 신규 도입
강원지사는 4월 3일 대형화·복합화되는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재민 긴급구호 쉘터 130동’을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쉘터는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 공간으로 활용되며,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강원지사는 이를 통해 구호물자 인프라를 확충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실전 대응 훈련으로 운영 프로세스를 점검해 재난구호 전문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명예장 수상
강원지사는 5월 13일 지사 로비에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후원금 및 기부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해외 식수 부족 국가를 위한 후원금 700만 원과 도내 위생 취약계층을 위한 응급용품 파우치 620만 원 등 총 1,32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공단은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금이 1,000만 원을 돌파해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강원지사는 성금을 도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는 구호 활동에 투명하게 집행할 계획입니다.
충북지사

청주 김안과, 충북 1호
‘씀씀이가 바른병원’ 가입
청주 김안과는 3월 17일 충북 도내 병의원 중 제1호로 ‘씀씀이가 바른병원’에 가입했습니다. 전달식에는 김두은 대표원장과 서상진 녹내장센터장, 조지안 총괄부장, 충북적십자사 강태억 부회장, 이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두은 대표원장은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갈 뜻을 전했습니다.

청주 가스 폭발
피해 현장 지원
충북지사는 4월 13일 발생한 청주시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 심리회복지원 인력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재난으로 충격을 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59건의 전문 심리 상담을 진행하며 마음 치유에 힘썼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지사 직원들과 적십자봉사회 흥덕구협의회 봉사원들은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잔해물을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충북지사,
제2권역 재난구호 종합훈련
충북지사는 5월 27일 ‘제2권역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청주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화학사고로 다수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은 4개 ERU(Emergency Response Unit) 기능을 중심으로 분야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권역별 인프라를 집중 투입하는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으며 향후 훈련을 정례화할 계획입니다.
충남지사

충남 재난현장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직무교육 연계 구호훈련
충남지사는 4월 22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홍성소방서, 피스윈즈코리아와 함께 충남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은 1부 재난안전 직무교육, 2부 재난상황 가정 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 심폐소생술, 이재민 대응교육, 구호물품 교육, 임시 대피소 설치 방법을 숙지하고, 2부에서는 풍수해 피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구호활동 인력의 전문성과 실전 대처역량을 향상시켰습니다.

세계적십자의날·어버이날
어르신 효도행사 개최
충남지사는 5월 8일 세계 적십자의 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충남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충남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적십자 봉사원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효(孝)잔치상을 준비해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이어진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선사했습니다.

강경여중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동행 한마당
충남지사는 5월 9일 논산시 강경여자중학교에서 RCY제정 제63회 스승의 날 기념 「2026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동행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기념탑 헌화와 묵념을 시작으로 사제동행화합의 장, 존사애제 감사꾸러미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 청소년적십자(RCY) 단원과 지도교사들이 참여해 존사애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충남지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RCY 인성 함양 활동을 지속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전북지사

전북 RCY,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승의 날 캠페인
전북자치도지사는 5월 14일 도내 청소년적십자(RCY) 결단교 22개교 단원 600여 명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승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과 제자가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사제동행 제빵봉사, 유기견 돌봄,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와 감사 카드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동참했습니다. 단원들은 직접 구운 빵과 따뜻한 마음을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과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인도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주동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
체험행사 진행
전북자치도지사는 어린이날(5월 5일)을 맞아 전주동물원에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및 조손가정 아동들을 위한 야외 체험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야외활동 기회와 정서적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25명의 아동이 참여해 동물원 관람과 다채로운 체험을 즐겼습니다. 전북지사는 아이들의 학업을 응원하는 학용품 세트도 전달했습니다. 참여한 한 아동은 “호랑이를 직접 봐서 정말 행복했고, 오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예수병원 찾아가는 심리상담소
전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4월 17일부터 이틀간 전주 예수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병원 종사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병원 직원이 일상 속 불안과 스트레스를 살피고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상담활동가와 센터 직원들은 무료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전문기관 연계도 안내했습니다. 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심리상담소를 지속 운영하며 도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필 예정입니다.
광주·전남지사

나눔과 연대의 리더,
레드크로스 리더스클럽 발대식 개최
광주전남지사는 4월 27일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의 구심점이 될 ‘레드크로스 리더스클럽’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오피니언 리더와 후원 인사 등 37명으로 구성된 클럽의 위원장에는 조덕선 ㈜SRB그룹 회장이 선임되었습니다. 리더스클럽은 ‘나눔을 이끄는 리더, 생명을 살리는 연대’를 슬로건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향후 정기 모임을 통해 활동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삼성 후원 라오스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단 파견
광주전남지사는 5월 17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5·18 민주정신 계승 포럼 및 주먹밥 나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RCY 단원과 봉사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오월의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주먹밥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1부 포럼에서는 공동체 연대와 인도주의 정신을 연결하는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2부에서는 시민들에게 주먹밥 3,000인분을 전달하고 헌혈 캠페인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펼쳤습니다.

2026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
광주전남지사는 6월 2일 국가 재난관리 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장관 표창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탁월한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당시 신속대응팀을 투입해 긴급구호와 유가족 심리지원을 전개하고, 신형 쉘터를 확충해 구호 인프라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극한호우 상황에서 이동식 급식차량과 재난심리회복버스를 신속히 동원해 이재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경북지사

스틸싸이클㈜, 사회공헌협약 및
아너스기업 경북11호
경북지사는 5월 13일 친환경 대표 기업 스틸싸이클㈜(대표이사 오근호)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레드크로스 아너스 기업(경북 11호)’ 가입식을 가졌습니다. 스틸싸이클㈜은 아너스 기업으로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ESG 실천기업’으로서 매월 1백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그간 울진·경북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등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통해 자원순환을 넘어 지역사회에 ‘행복의 순환’ 을 만드는 인도주의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이육사 시인 종손녀 소프라노 이영규,
신임 홍보대사 위촉
경북지사는 3월 25일 지사 앙리 뒤낭 홀에서 독립운동가 이육사 시인의 종손녀이자 소프라노 이영규를 신임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번 위촉은 이육사 선생의 애국애민 정신을 오늘날의 인도주의 가치로 계승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영규 홍보대사는 “육사 선생님께서 극한 속에서도 희망을 꿈꿨듯, 적십자 홍보대사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밝은 내일을 선물하는 목소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경북지사는 이영규 홍보대사와 함께 인도주의 활동을 알리며 도민들의 나눔 동참 확대를 기대합니다.

육군3사관학교 생도 32명
수상구조사 양성
경북지사는 4월 25일 육군3사관학교 수영장에서 생도 32명을 대상으로 ‘수상구조사 2급 교육’에 나섰습니다. 수상구조사 공식 교육기관 지정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국방의 주역들이 고난도 수상구조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4주간 40시간 동안 수상구조 기술 실습과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경북지사는 앞으로도 육군3사관학교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군 장병들의 위기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경남지사

2026년도 적십자 봉사원
리더·전문교육
경남지사는 4월 21일 봉사원들의 리더십 향상과 효율적인 봉사회 운영을 위해 ‘2026년도 적십자 봉사원 리더교육 및 전문교육’을 경남지사와 서부봉사관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했습니다. 약 200명의 봉사원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국제적십자운동과 인도주의, 봉사회 회의 진행법과 임원의 역할, 봉사회 조직 운영, 희망풍차 실무과정, 모금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역별 맞춤 교육을 지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일시대피자용 재난안전꾸러미
2,000세트 제작
경남지사는 5월 14일 경상남도와 함께 도민들의 안전한 재난 대비를 위해 ‘재난안전꾸러미’ 2,000세트를 제작했습니다. 재난 발생 시 일시대피하는 이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제공하기 위한 이 꾸러미는 세면도구세트, 수건, 담요, 마스크, 화장지 등 10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제작에는 창원 의창성산구협의회 적십자봉사원 33명, 한국전력 경남본부 사회봉사단 8명, 적십자 직원 7명 등 총 48명이 참여했습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26·27호 동시 가입
주식회사 에스와 박윤규 치과의원은 각각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26호, 27호에 가입했습니다. 주식회사 에스는 위기가정과 청소년 학습비 지원, ‘ESG실천기업’과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박윤규 치과의원은 기차 충돌 사고로 오른쪽 무릎 아래를 절단한 어려움에도 오지마을 봉사와 해외 봉사에 앞장서 왔습니다. 사랑의열매와 유니세프 고액후원자로도 이름을 올리며 ‘세상에 돌려주는 삶’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활동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주지사

RCY 지도자
국외 직무 워크숍
제주지사는 3월 10일 황사평 천주교성지에서 故 김영진 지사장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나눔자서전 ‘제주적십자史의 꺼지지 않는 등불’ 헌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추모의식과 함께 진행된 헌정식에는 유가족과 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영진 지사장의 헌신과 봉사의 삶을 되새겼습니다. 헌정된 자서전은 제주4·3, 6·25전쟁, 동문시장 화재, 사라호 태풍 등 제주 근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한 그의 삶과 인도주의 정신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
깍두기 나눔활동
제주지사는 3월 29일 봉사회서귀포시협의회의 주관으로 ‘희망풍차 결연가구 지원 깍두기 제작 및 나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 봉사원 10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깍두기 담그기, 포장 작업까지 정성을 다해 참여했으며, 완성된 깍두기는 결연가구 4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봄철 결연가구의 식생활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며, 제주지사는 나눔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제주지사-제주특별자치도,
민·관 재난안전 협력 강화 회의
제주지사는 4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와 도·행정시·읍면동 재난담당 공무원, 적십자 봉사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안전 협업 강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위해 처음 마련한 이 자리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또한 공무원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구호장비 점검을 병행하며 전 단계 협력체계를 점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