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적십자사 활동 보고

사진으로 보는
2025년 대한적십자사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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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채움터 떡국나눔 봉사활동

따스한채움터 떡국나눔 봉사활동

설 명절을 맞아 서울역 인근 따스한채움터에서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승기 홍보대사와 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해 200인분의 식사를 직접 준비·배식하고, 장갑 200켤레를 전달했습니다. 따스한채움터는 2022년부터 적십자사가 위탁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위해 연간 730회, 약 13만 명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02

RCY 베트남 해외봉사

RCY 베트남 해외봉사

서울·경기·인천·강원 RCY봉사단 53명이 홍보대사 정일우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6박 8일간 해외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다문화가정 청소년·취약계층 자녀들과 함께 월남전으로 소실된 껀저 맹그로브 묘목 400여 그루 심기, 학교시설 개보수, 벽화 그리기, 위생 교육, 한국 전통음식·K-POP·태권도 나눔을 통해 양국 청소년 교류와 환경 회복에 기여했습니다.

03

경북 의성 산불 현장 긴급구호 활동

경북 의성 산불 현장 긴급구호 활동

경남 산청·경북 의성·울산 울주 등 전국 동시다발 산불 피해에 대응해 긴급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15개 지사와 함께 총력 구호에 나섰습니다. 23일 기준 구호물품 1만9607점 전달, 이재민 무료급식 6,290명, 심리상담 473명 지원, 구호차량 11대를 전국에서 투입했으며, 김철수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봉사원들을 격려했습니다.

04

재난대응의료팀(ERU) 출범

재난대응의료팀(ERU) 출범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재난대응의료팀(보건의료 ERU)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보건의료 ERU는 국내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유닛으로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효율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평시에는 의료취약지 순회진료와 공익 의료지원을 담당하며, 기후위기 시대 체계적 재난 대응의 새 전환점을 목표로 출범했습니다.

05

제78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

제78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

창립 12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78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슬로건 ‘인류의 편에서’는 정치·종교·인종을 초월한 인도주의 실천 의지를 담았습니다. 기념식에서는 3대에 걸쳐 57년간 3,497시간 봉사를 이어온 손수애 씨 가족이 봉사명문가로 선정됐으며, 충남지사 박말순 봉사원이 올해의 봉사원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06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공식 파트너로 참여, 1만4천여 명의 러너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의 뜻을 나눴습니다. 국내 등록 독립유공자 약 1만7천 명의 후손 다수가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현실을 알리며, 의료비· 생계비·주거환경 개선·장학금 지원 등 장기 복지사업을 통해 이들의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힘썼습니다.

07

미얀마 지진 재건복구 현장 조사·지원

미얀마 지진 재건복구 현장 조사·지원

3월 규모 7.7 강진으로 최소 3,800명이 희생된 미얀마에 현장조사단을 파견해 6월 3~9일 양곤·만달레이·사가잉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조사단은 미얀마적십자사 및 각국 자매 적십자사와 재건복구계획을 협의하고 이재민에게 생필품·학용품 구호품을 전달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쉘터·식수·위생 분야의 현장 맞춤형 재건복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08

창립 120년·광복 80년 기념 음악회

창립 120년·광복 80년 기념 음악회

창립 120년·광복 80년 기념 특별 음악회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김선욱, 소프라노 임선혜,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이 함께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이날 조성된 후원금은 후손들의 생계·의료·주거 개선에 활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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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 피해지역 구호활동

극한호우 피해지역 구호활동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에 17일부터 직원·봉사원 300여 명이 투입돼 긴급구호세트 배부, 침수 주택 정리, 군 장병 급식 지원을 펼쳤습니다. 행안부 위탁으로 운영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문요원도 이재민 대피소를 직접 찾아가 심리응급처치와 재난심리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며 피해 주민의 심리 안정과 사회 적응,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10

전국 적십자봉사원 대축제

전국 적십자봉사원 대축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창립 120주년 기념 전국 적십자봉사원 대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10년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 전국 7,000여 명의 봉사원이 모인 가운데, 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 등 헌신을 인정받은 봉사원 99명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봉사원들은 일제히 핑거 라이트를 들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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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

서울 코엑스에서 창립 12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전국 봉사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만2,765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으며, 적십자 초대회장 후손을 비롯한 7인이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을 낭독했습니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했고, RCY 창작뮤지컬과 최정원의 공연으로 120년의 역사를 함께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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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레드크로스 갈라

2025 레드크로스 갈라

Together for Humanity, 인류를 위한 연대를 주제로 2025 레드크로스 갈라를 개최했습니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전쟁이재민·난민·재난피해자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기금 마련을 목표로 전국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100억 원이 넘는 누적 모금을 통해 우리 사회에 인도주의나눔 문화를 이끌어왔습니다.

2025 대한적십자사 사업보고서전 세계 191개국이 함께하는
국제적십자운동
2025 대한적십자사 사업보고서우리가 만든 따뜻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