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News
지역별 적십자 소식
2025 WINTER
모둠 소식
본사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사진전
창립 120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을 11월 5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서울,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120년의 헌신, 미래로 이어지는 인도주의’를 주제로 1905년 창립 이후 전쟁과 재난, 감염병, 국제구호 등 다양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인도주의 실천의 기록을 사진과 영상,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적십자 운동 12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
대한적십자사는 9월 16일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치매 예방 사업 등 노인 복지 증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005년부터 결연지원 활동과 노인 건강 모니터링, 정서 지원 등 치매 예방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치매 특화사업을 도입해 전국 15개 지사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 치매파트너 교육과정을 통해 봉사원과 직원 8,544명을 전문 인력으로 양성했으며, 각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 10억 클럽’
공식 론칭
10월 25일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제9회 총회와 ‘10억 클럽’ 론칭식을 개최했다. 1억 원 이상 기부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인도주의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미옥, 현정은, 정혜신, 김남연, 전혜정, 김진선, 박순원 등 신규회원 7명의 가입식도 진행됐다. 또한 10억 원 이상을 기부한 초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10억 클럽’을 공식 론칭하고 김거석 아너가 1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서울지사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한가위 축제
9월 25일 다같이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가위, 오늘과 내일을 함께 나누다’ 행사를 개최했다.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가족, 적십자봉사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출신국 전통문화 소개와 송편 만들기, 각국 재료를 활용한 요리 대결 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보름달 조형물에 소원을 적어 공유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사는 앞으로도 다같이학교 운영을 통해 다문화여성의 지역사회 정착과 공동체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단체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파트너십 강화
9월 26일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 고려아연, 한국수출입은행 등 33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재난구호, 안전교육, 청소년적십자, 공공의료 등 주요 적십자 활동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하고 파트너십을 확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교류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지역 인도주의 거점,
마포봉사나눔터 개소
서울지사는 11월 24일 마포구에서 ‘마포봉사나눔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기반 복지와 돌봄, 재난 대응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나눔터는 봉사자 교육과 취약계층 지원, 재난 대비, 식생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지역 인도주의 거점으로 운영된다.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으로 라운지와 조리·보관 시설을 갖춰 봉사자들이 전문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소로 지역 내 봉사 활동과 복지 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부산지사

다문화 이주민
적십자 유적지 탐방
부산지사는 11월 13일 결혼이주여성 35명과 적십자 봉사원이 함께 UN의료지원단 참전기념비 등을 방문하는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문화이주민 지원 프로그램 ‘올투게더(All Together)’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베트남 출신 티칸린 씨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적십자 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지사는 지난 6월부터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다문화 다함께 가자’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11월 15일 전국 초·중·고 36개 팀 144명이 참가한 ‘2025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부산에서 개최됐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응급 상황에서 스스로와 주변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심폐소생술 경연뿐 아니라 머그컵·그립톡 만들기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평가에는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동의과학대학교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을 높였고, 초·중·고 각 부문 대상은 충북 운천초, 전북 군산중앙중, 부산 동주여고가 차지했다.

제32대 부산지사
구정회 회장 취임
11월 24일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제32대 구정회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함안 출신인 구 신임 회장은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2년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을 설립해 부울경 지역에서 5개 종합병원과 7개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회원으로 꾸준한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며 인도주의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구 회장은 “의료 재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십자 활동을 펼치겠다”며 “초고령화·다문화 시대의 복지 사각지대까지 도움이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지사

대구상공회의소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9월 17일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지사는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 기부문화 확산, 공동 사회공헌사업 발굴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으며, 대구지사는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시너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치매 돌봄자를 위한
‘쉼표 캠프’ 개최
대구지사는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칠곡숲체원에서 치매 어르신 돌봄자를 대상으로 ‘쉼표 캠프’ 를 3회 운영했다. 정서적 부담을 덜고 휴식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캠프에는 치매 어르신과 돌봄자, 봉사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숲 해설, 손수건 물들이기, 편백베개 만들기 등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대구지사는 예방 캠페인과 돌봄자 지원 사업을 통해 올바른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iM뱅크·하나은행·삼성전자서비스와
1,635세대에 김장 김치 지원
11월 한 달간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1,635세대에 김장 김치 14,420kg을 전달했다. 13일 삼성전자서비스 경북지사, 24일 iM뱅크, 27일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후원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전개했으며, 행정기관에서 추천한 취약계층에 김치를 지원했다. 대구지사는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돌봄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지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
인천지사는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천 소재 지역아동센터 늘푸른교실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밀박스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학기 중 학교 급식을 통해 식사를 해결하던 아이들이 방학 동안 결식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많아 다양한 문화를 고려한 맞춤형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현주 시설장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따뜻한 한 끼를 보장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담은 송편,
사할린 동포 어르신과 함께하는 한가위
추석을 맞아 고향을 그리워하는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 어르신들을 위해 송편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과 인천지사 직원,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송편과 식혜를 정성껏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 포장했다. 어르신들은 송편을 빚으며 직원들과 덕담을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자기가 만든 송편이 더 예쁘다고자랑하며 밝게 웃었다.

사방팔방 재난대응,
나는야 ECO 재난예방지킴이!
RCY 단원과 일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사방팔방 재난 대응, 나는야 ECO 재난 예방 지킴이” 행사를 개최했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DIY 태양광 친환경 자동차 만들기, 생존 가방 꾸리기, 재난쉘터 체험하기, 플라스틱 재활용, 비상용 손전등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재난과 환경보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제작된 생존 가방 세트는 인천 관내 취약계층 시설에 전달됐다.
울산지사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 신용일 대표,
338호 RCHC 가입
울산고래떡방협동조합 신용일 대표가 338호 RCHC에 가입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후원에 참여했다. 향토 떡 기업의 2대 대표인 신 대표는 2002년부터 23년간 적십자봉사원으로 활동하며 헌혈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등에 앞장서 왔다. 특히 명절마다 지역 독거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전통 떡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RCHC 가입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위기가정 지원 위한
사랑의 자선 바자회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0월 30일 울산광역시지사 강당에서 울산 관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자문위원들이 직접 기탁한 의류, 신발, 식기, 생활용품 등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독거 어르신, 결식 우려 아동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제2회 생존수영
경연대회 개최
울산지사는 안전문화 확산과 생존수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2회 생존수영 경연대회’를 문수실내수영장에서 개최했다.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생 총 16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학교급별로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수영, 팀원 구조하기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실력을 선보였다. 심사 결과 상북초등학교 윤하정 팀, 동평중학교 이준수 팀, 현대공고 엄춘효 팀, 춘해보건대 김민석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전·세종지사

제33·34대 회장
이·취임식
11월 4일 대전세종지사 대강당에서 제33·34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3년 임기 송하영 회장의 이임과 정상직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주요 내·외빈과 봉사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임회장 업적 보고, 적십자기 이양, 신임회장 약력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정상직 회장은 “대전·세종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58회 응급처치
경연대회 성료
대전세종지사는 10월 25일 ‘2025 제58회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열고 초·중·고·대학·일반부 25개 팀,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필기와 심폐소생술·AED 사용 등 실기 경연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학교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세종연봉초, 신탄진중·장기중, 세종장영실고· 대전용산고가 대상에 올랐으며, 수상 팀은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2025 희망나눔바자회,
이웃 나눔 확산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와 봉사회 협의회는 9월 18일 대전시청 로비에서 ‘2025 희망나눔바자회’를 열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에는 명절 준비에 필요한 육류, 장류, 젓갈, 김치 등 식료품과 의류, 그릇, 화장품 등 생활용품 총 50여 종이 마련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부 물품을 판매한 아나바다 부스도 함께 진행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판매 수익금은 연말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경기지사

극단 노하우,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서
감동의 무대 선사
극단 노하우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에서 특별 창작 뮤지컬을 선보였다. 1부에서는 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의 삶을 재조명한 창작공연이 펼쳐져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홍보대사 최정원 뮤지컬 배우와 RCY 단원 16명이 ‘맘마미아’ 공연을 펼쳐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한 이번 공연으로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 빛냈다.

Green-Up,
걸음걸음 희망을 채우다
제23회 ‘희망나눔 자선걷기’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11월 1일 개최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개회식, 일회용품, 의전이 없는 ‘3無 행사’로 진행돼 형식보다 시민 참여와 실천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탄소중립 선언과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약 3.5km 구간을 걸었다. 가을 정취를 느끼며 걷기에 참여한 시민들은 나눔을 함께 실천하며 행사 취지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기부명문가 지산그룹,
미래 배우자와 자녀 RCHC 가입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가문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기부명문가 표창’을 받았다. 2019년 한주식 회장을 시작으로 가족들이 연이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해 ‘RCHC 경기 1호 가족’으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갈라 행사에서는 한재승 이사와 한재현 변호사의 미래 배우자, 향후 자녀 4명까지 추가 가입하며 세대를 잇는 나눔 전통을 확장했다. 미래 배우자와 미래 자녀의 가입은 대한적십자사 최초 사례다.
강원지사

강릉 가뭄 극복의 숨은 주역들,
물과 마음을 나눈 봉사원들
9월 한 달간 적십자 봉사원들과 강릉 가뭄 극복 활동을 전개했다. 봉사원들은 구호 활동을 넘어 취약계층 돌봄과 심리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펼쳤다. 가뭄 초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지원된 생수를 강릉시 안내에 따라 관내 결연· 비결연세대, 임대아파트 5곳 등 총 2,75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가뭄이 장기화되자 마을회관과 행정복지센터 등 9개소에서 심리 지원 활동을 펼쳤고, 재난 사태 해제 후에도 사회복지시설과 소방 인력들의 세탁 지원까지 도맡아 가뭄을 함께 극복했다.

2025년 강원적십자사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강원지사는 10월 19일 춘천시청 호반광장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대학교 학생과 일반 시민 등 총 118명이 참여했으며, 4인 1조로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과제를 수행하며 응급처치 능력을 겨뤘다. 특히 심폐소생술(CPR) 등 생명을 살리는 핵심 기술을 현장 시연으로 평가해 참가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응급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 방법과 인도주의 정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100년 선제적 인도주의로”,
2025년 강원적십자사 연차대회
11월 1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창립 120주년을 기념하는 ‘2025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적십자 사업에 공헌한 봉사원, RCY 지도교사, 후원자, 사회협력기관 등을 포상하고 적십자 가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선배 회장, 김진태 지사, 앙숙희 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수상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배 회장은 “지역 곳곳의 나눔과 연대가 오늘의 강원 인도주의를 만들었다”며 “이웃을 향한 실천을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지사

오송봉사회, 사할린 한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빵 나눔
적십자봉사회 흥덕구협의회 소속 오송봉사회는 오송에 거주하는 사할린 한인 어르신들과 함께 제빵 봉사를 실시했다. 단팥빵, 완두빵, 마데라컵케이크 총 300개의 빵을 직접 만들고 정성껏 포장하여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완성된 빵은 오송에 거주하는 사할린 한인 어르신 4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되어 이웃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충북적십자사와 오송봉사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6.6톤의 김장김치 나눔,
‘나누는 김장, 행복한 가을’
충북지사는 사단법인 스마트경영포럼, ㈜석진산업, 수이재1928의 후원으로 ‘나누는 김장, 행복한 가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임직원, 봉사원, 대학RCY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총 6,600kg의 김치를 직접 담갔다. 완성된 김치 (가구당 10kg)는 충북지역 희망풍차 결연 660세대에 봉사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지원과 함께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풍성한 가을의 정을 나누는 선순환 나눔의 장이 됐다.

미래 인도주의 리더 양성,
충북RCY ‘너의 꿈을 응원해’
RCY(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의 꿈과 적성을 응원하는 ‘2025년 충북RCY 너의 꿈을 응원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래 진로에 관심 있는 RCY 단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 안전 VR 체험, 소화기 시뮬레이터 등 재난 안전 교육과 청소년 심리 지원 부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해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우정의 선물상자’를 직접 제작하고 응원 편지를 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남지사

사업자문위원회 베트남
교육환경 개선사업 실시
충남지사 사업자문위원회는 베트남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타이응웬성을 방문했다. 사업자문위원회는 2023년 사전답사에서 Ban Dat초등학교 식당시설 신축과 화장실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직접 기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 본사와 베트남 적십자 대표단과 함께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정윤 위원장과 황종헌 명예위원장 등 5명이 참여해 4일간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주요 관계자들과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2025 충청남도
희망나눔 걷기대회 개최
10월 25일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2025 충청남도 희망나눔 걷기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봉사의 걸음, 희망의 걸음, 청소년의 내일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도내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학습용 IT기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충청남도를 비롯해 국제로타리3620지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NH충남본부,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다양한 먹거리와 경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적십자 봉사원과 RCY 단원, 일반 시민 등 총 3,000여 명이 참여해 단풍나무 숲길을 걷고 심폐소생술,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5년 대한적십자사 3권역
재난구호 종합훈련 실시
11월 26일 ‘2025년 대한적십자사 3권역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충남지역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적십자 봉사원 비상응소와 권역별 ERU시스템 운영, 이재민 대피소 설치 등 재난 상황 구호활동을 실제처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재난급식차량과 세탁·샤워·재난대응차량 등을 총동원해 절차를 확인했으며, 대전·세종, 광주·전남, 전북, 제주지사와 거창적십자병원 등 6개 기관이 함께하고 내포 119안전센터가 협조하며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전북지사

제32·33대 이선홍 회장 이임 및
제34대 김홍식 회장 취임식 개최
11월 25일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 이임식과 김홍식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홍식 신임 회장은 전북도시가스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 전북지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취임식에서 김 회장은 “전북지사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배움의 30년,
군산적십자평생대학이 걸어온 길
군산적십자평생대학은 개교 30주년을 맞아 9월 26일 기념식을 열고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봤다. 1995년 개교한 평생대학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양·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지원해 왔다. 시대 변화에 맞춘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 활동을 통해 지역의 대표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최용희 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생명을 살리는 기술,
제60회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전북지사는 11월 8일 전주 국민연금공단 국민누리관에서 제60회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과 일반· 봉사 부문 등 총 3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붕대법 등을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시연했다. 전북지사는 이번 대회가 위급한 상황에서 몸이 먼저 반응할 수 있도록 기술을 익히는 자리였으며, 참가자들이 응급처치의 중요성과안전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사

광주·전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10월 25~26일 순천 청암고 체육관에서 초· 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등 360명이 참가한 ‘2025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경연대회’가 열렸다. 총 90팀이 심폐소생술·자동심장충격기, 종합응급처치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을 선보였다. 광주는 5개, 전남은 7개 훈격의 상장이 수여됐으며, 각 부문 1위 팀에게는 부산 전국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행사장에는 마술공연,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광주·전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10월 26일 지사 별관에서 ‘2025 재난 마스터 경연대회’가 열렸다. 적십자 봉사원 4인 1조로 구성된 7개 팀이 쉘터 설치·해체를 수행하며 협력 능력과 현장 대응 속도를 평가받았다. 박재홍 회장은 이번 경연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2.29 제주항공 참사’ 경험을 반영한 신형 쉘터가 공개됐으며, 대한주택건설협회 기부금 1억 원으로 제작된 총 422동이 전국 지사에 순차 보급될 예정이다.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
광주전남지사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취약계층 에너지효율화 지원사업 ‘Reddy GO! Save energy!’를 추진했다. 총 1억 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높이고 에너지비용 절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무안군 등에서 취약계층·보훈대상자 45가구에 LED조명 교체, 절전 멀티탭, 혹서기 물품 등을 가구당 100만 원 상당으로 지원했으며, 사회복지시설 10곳에는 쿨루프 시공을 실시해 냉방 효율을 개선했다. 광주전남지사는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북지사

어르신 심리·건강 지원 위한
‘다독다독 프로젝트’ 실시
경북지사는 9월부터 취약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과 고립 예방을 위한 ‘다독다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했다. 개인·집단 상담, 자조모임, 건강검진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22일 영주시 안정면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봉사원과 상담활동가들이 참여 의지를 다지고, 웃음치료와 심리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적십자 인도주의 스타트업 공모에 선정된 만큼, 지역 상담 인력과 의료 자원을 연계해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완화와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난에 강한 적십자”
2권역 합동 재난구호 종합훈련 실시
10월 16일 안동 안동2지구공원에서 경북·대구· 충북지사와 유관기관 12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2권역 재난구호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초대형 산불로 다수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피소 설치, 구호물자 이송, 급식·세탁·샤워 차량 운영, 응급의료·심리 지원, 무선통신 구축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했다. 특히 긴급대응유닛(ERU) 체계를 중심으로 초기 72시간 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지사는 “복합재난이 증가하는 만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금종윤 다인환경(주) 前 대표,
아너스클럽 가입
10월 29일 안동 사옥에서 금종윤 다인환경(주) 전 대표의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식을 개최했다. 금 전 대표는 경북 지역 여덟 번째 고액기부자로 등록됐으며, 지사 상임위원으로도 위촉되어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금 전 대표는 고향에서 활발한 인도주의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회 울진군협의회 활동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을 추가 기부하며,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되돌리고, 적십자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남지사

김안과의원과 함께하는
석전동 어르신 행복 밥상 나눔
11월 15일 김안과의원과 함께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석전동 어르신 행복 밥상 나눔’ 행사를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했다. 김안과의원 후원금 1,300만 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석전동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150명의 봉사원이 따뜻한 국, 밥, 수육, 과일을 준비해 어르신께 든든한 한 끼를 제공했다. 김안과의원은 2021년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 클럽 경남 5호로 등재된 이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으며, 지난 9월 2억 클럽에 가입했다.

RCY 단원들과 함께하는
펀앤프리 체험활동
경남적십자사는 11월 2일 RCY 단원들과 ‘2025년 펀앤프리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RCY 단원에게 교외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보람과 재미를 전달하고자 계획됐다. RCY 단원, 학생 지도자, 직원 등 151명이 경주월드를 방문해 각종 어트랙션 체험, 공연 및 퍼레이드 관람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남적십자사는 앞으로도 RCY 단원들의 성장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경남지사 연차대회
11월 10일 나눔홀에서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기념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경상남도사회대통합위원회 최충경 위원장,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을 비롯해 적십자봉사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박희순 지사회장은 “앞으로도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연차대회는 120년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제주지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시지구협의회
추석 맞이 음식 400세트 나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경자)는 9월 21일, 22일 양일간 적십자 봉사원 및 제주은행 봉사단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 명절음식 6종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명절음식 나눔은 제주도 내 희망풍차 결연가구 400세대를 대상으로 추석을 맞아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시지구협의회 봉사원들과 제주은행 봉사단이 직접 음식을 전달하며 정서적 나눔을 보태 그 의미를 더했다.

‘응급처치 경연대회’
개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10월 25일 제주적십자사 사옥에서 ‘2025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응급처치강사봉사회(회장 신정미)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4인 1팀으로 구성돼 성인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영아 기도폐쇄 처치 및 영아 심폐소생술 등이 진행됐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39팀에게는 대한적십자사 회장, 제주도교육감, 소방청장, 제주도지사 등 여러 기관장의 상장이 수여됐다.

기후 위기 대응
재난 안전 세미나 개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기후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후 위기 대응 재난 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 발표는 ‘기후 위기 시대, 제주의 폭염과 온열 질환 대응 전략’에 대해 박창열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겸 제주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발표했다. 이후 김태윤 한라의료재단 기획관리실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패널로 참가한 5명의 재난 전문가들은 주제 발표 쟁점을 바탕으로 기후 위기 재난 대응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관해 토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