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RC
생명의 빛,
희망지킴이 쎄호
언제든,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쎄호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디든지 날아갑니다. 작은 몸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지만, 알고 보면 힘도 제일 센 독수리로 대한적십자사의 날쌘 구조대장입니다. 쎄호는 적십자의 재난구호, 헌혈, 봉사, 기부, 인도주의 교육에 동행하며,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용기 있는 응원을 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쎄호는 자신의 날갯짓이 희망이 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초긍정! 밝은 성격! ‘희망의 아이콘’ 쎄호는 오늘도 어딘가에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날아가고 있습니다.
쎄호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너란과 나란은 쎄호와 항상 함께 다니는 친구들입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작은 알이라 무엇으로 태어날지는 알 수 없지만 덕분에 무궁무진한 미래와 희망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또 도움이 필요한 아주 작은 목소리도 잘 들을 수 있어 쎄호가 날아갈 때 머리 위에 앉아 길잡이 역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