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위기가정 돕기 캠페인
다영이가 다시 걸을 수 있도록
다영이네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해주세요
베란다 추락사고 이후 12번의 수술을 견뎌낸 다영이. 동생 하영이는 사고 충격으로 실어증을, 엄마는 극심한 통증 질환으로 생계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세 사람의 삶을 지탱해줄 손길이 절실합니다.


12번의 수술을 버텨낸 아이
6살 무렵 추락사고를 당한 다영이는 지난 5년간 12번의 큰 수술을 견뎌냈습니다. 폐 한쪽이 기능을 하지 못해 산소호흡기에 의지했고, 다리와 골반에는 굵은 철심이 박혔습니다. 키가 자랄 때마다 휘는 다리는 지속적인 수술과 재활이 필요합니다. 사고를 목격한 동생 하영이는 실어증과 공황 증세로 상담 치료가 필요합니다. 두 아이는 여전히 사건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픈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 엄마
엄마는 두 아이를 홀로 키우며 생계를 이어왔지만, 병원 생활로 저축은 바닥났습니다. 더 큰 문제는 엄마 건강입니다. 경추척수증과 섬유근통증후군이 악화되어 당장 수술이 필요하지만, 치료비와 생활비만으로도 벅차 생업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아픈 티를 낼 수가 없어요.” 엄마는 이렇게 말하며 버티고 있지만, 의료비·주거비·생계비가 쏟아지며 가족의 일상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당장 집을 잃을 위기에 놓인 가족
지금 이 가족에게 가장 절박한 문제는 주거 안정입니다. LH 임대주택에 입주했으나 인상된 보증금과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퇴거 통보를 받았습니다. 적십자는 후원금으로 다영이의 수술비와 엄마의 치료비, 임대주택 보증금 및 월세, 두 아이의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영이가 다시 걸을 수 있는 미래, 하영이가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는 내일, 그리고 세 사람이 함께 살아갈 ‘집’을 지키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